BRANDSTORY
한식 본연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국과 탕
소박한 그릇에 담긴 엄마의 정성
예부터 국은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대표 부식으로 좋은 재료가 주어졌을 때 끓인다고 합니다. '고향식품'은 각종 채소와 양지 그리고 사골 등 신선한 식재료로 진한 맛이 날때까지 고아낸 국물로 어머니의 따듯한 추억과 정성을 담고 있습니다.
We make delicious homemade food
매일의 순간에 여유를 선물합니다
우리는 국과 탕을 매일 만납니다. 아침부터 잠자기 전 저녁 식탁까지, 우리 식탁에서 매일매일 함께합니다. 이 시간, 당신과의 만남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보내기 위하여 당신의 정성을 대신하여 준비하였습니다.
Healthy food for You
보안접속
031.996.7004
OPEN: AM 10:00 - PM 17:00
SAT,SUN,HOLIDAY OF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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